
[뉴스핌=강필성 기자] 롯데홈쇼핑(대표 신헌)은 롯데자이언츠 공식쇼핑몰 롯데아이몰에서 판매하고 있는 자이언츠 관련 용품들이 야구 열풍에 힘입어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구단 유니폼(홈/원정), 야구 재킷, 티셔츠, 모자 등 자이언츠 용품은 올해 들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매출 성장을 보이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롯데아이몰은 사이트 내 ‘자이언츠샵’을 별도로 운영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기획전으로 자이언츠 팬 사로잡기에 나섰다.
롯데아이몰은 2011년 히트상품을 모아 ‘2011 개막기념! 깨어나라, 자이언츠!’ 기획전을 열고 응원용 머플러 6종 세트, 어센틱 유니폼, 핑크 기본캡 등을 판매하고 있다. 유니폼 주문제작도 진행 중이다.
원하는 등 번호, 이름, 유니폼 종류를 선택해 주문 가능하며, 챔피언 홈·원정유니폼을 비롯해 6종류가 판매되고 있다. 가격은 8만원. 주문제작 유니폼은 자신이 원하는 이름, 스타일로 제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 ‘롯데자이언츠 승리기원 2+1’ 이벤트를 통해 휴대폰 클리너 2개를 구매하면 하나를 추가로 증정한다.
이외에도 롯데아이몰은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2011 자이언츠 어린이 회원’을 모집 중이다. ‘자이언츠 어린이 회원’에 가입하면 야구용품 5종 세트(야구모자, 야구배트, 글러브, 안전구, 야구용품 가방), 어린이 회원 카드가 제공된다. 특히 어린이 회원 카드를 이용해 자유석에 한해 올 시즌 프로야구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가입비는 3만 9,000원이며, 롯데모바일 및 카탈로그를 통해서도 주문 가능하다.
롯데홈쇼핑 EC부문 하동수 부문장은 “롯데자이언츠 팬들의 뜨거운 야구 사랑을 증명이라도 하듯 자이언츠 관련 용품 판매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 고객들이 선호할 만한 획기적인 상품과 기획전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자이언츠 응원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자이언츠를 후원하기 위해 이번 시즌 총 10억 원 이상의 스폰서십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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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