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현대차가 호주 시장에서 점유율 3위를 차지하며 눈에 띄는 판매 신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11일 호주연방자동차산업회의소(FCAI)에 따르면, 현대차 호주판매법인은 지난 4월 한달 동안 모두 6857대의 신차를 판매했다.
4월 판매실적을 살펴보면 탑 브랜드 10개 중 도요타가 1만 3683대로 1위, 2위는 홀덴으로 9113대 판매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6857대를 판매해 3위를 기록하며 점유율 9.2%를 달성했다.
점유율 3위 달성은 2003년 9월 현대차 호주판매법인 영업 시작 이후 최고치다. 특히 승용차 부문 점유율은 12.5%로 평균을 3.3% 포인트 상회했다.
소형차 부문에서 i30, 중형차 부문에서 i45가 판매 신장세에 도움을 줬다.
현대차 호주판매법인은 하반기 엘란트라와 액센트, i40, 벨로스터 등 신차를 잇달아 선보이면서 호주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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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