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포스코는 9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인도 내 성공적 제철소 진출을 위해 멀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지난해 6월 인도 카르나타카 주정부와 제철소 건설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현재 광권, 부지 및 인프라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며 "그러나 아직까지 제철소 건설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면 6개월 이내 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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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