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은 현물이 10% 이상 폭락하면서 5일 연속 하락했다.
5일(현지시간) 은 현물가는 일시 11% 급락한 온스당 34.58달러를 기록하며 6주래 최저치를 경신했다.
이날 은 현물의 낙폭은 1980년대 이후 최고 수준으로 이번 주 들어서만 30% 가까이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이번 주 은 현물이 1983년 이후 주간 최대 하락폭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금 6월물 선물도 전날보다 33.90달러, 2.24% 하락한 1481.40달러를 기록했다.
유가가 폭락하는 등 상품가격이 하락하면서 매도세가 출회, 금과 은 가격을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구리가격도 3% 이상 급락하며 지난 12월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선물 3개월물은 전날 대비 304달러 하락한 8820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뉴욕상품시장(COMEX)의 구리 선물 7월물은 13.60센트, 3.3% 하락한 파운드당 3.9980달러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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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