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구리가격이 3% 이상 급락하며 지난 12월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5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선물 3개월물은 일시 지난 12월 이후 최저치인 톤당 8744.25달러까지 후퇴한 후, 전날 대비 304달러 하락한 8820달러로 장을 마쳤다.
뉴욕상품시장(COMEX)의 구리 선물 7월물은 13.60센트, 3.3% 하락한 파운드당 3.9980달러로 마감했다.
구리의 최대 수요지인 미국과 중국의 경제 지표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경기 회복에 대한 우려가 구리가격을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주 미국의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계절조정수치로 47만4000건을 기록, 직전 주에 비해 4만3000건 증가하며 지난해 8월 중순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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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