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포르투갈의 (국내총생산 대비) 재정적자 비율이 2013년까지는 계속 오른 뒤 이후부터 구제금융 효과를 반영할 것이라고 재무장관이 전망했다.
리스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페르난도 산토스 장관은 이같이 관측하고, "경제도 올해와 내년에 2%씩 감소할 것"이라고 5일(현지시간) 덧붙였다.
이번 주 유럽연합 및 국제통화기금과 780억 유로의 구제금융 규모에 합의한 것과 관련, 산토스 장관은 "지원 규모는 세부평가를 통해 결정된 것이며 이 정도면 충분할 것으로 본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구제금융 기간이 종료될 쯤 국제금융시장 복귀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