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재혁)는 ‘핫식스’의 타우린과 과라나추출물 함유량을 업그레이드하고 디자인을 변경하여 리뉴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핫식스는 과라나추출물, BCAA 아미노산, 타우린, 홍삼, 가시오가피, 비타민 등 6가지 원재료가 들어간 한국형 에너지음료이다.
국내 에너지 음료 시장의 선구자로서 작년 3월 처음 출시되어 약 70억원 가까이 팔리며 No.1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였다.
이번 리뉴얼의 포인트는 과라나추출물과 타우린 등 각종 성분의 함량 증가와 이에 따른 패키지의 변화이다.
아마존 원주민들의 지치지 않는 체력과 놀라운 집중력의 원천인 브라질산 과라나추출물 함량을 늘리고 거기에 피로회복계의 황제 타우린을 1000mg 이나 함유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핫식스의 주요타깃은 20~40대 대학생, 직장인으로 이들이 공부나 야근, 운전에 집중력이 필요하거나 졸음을 쫓을 때 마시면 좋다"며 "또한 운동이나 파티를 할 때 체력이 부족할 때 마시는 음료로도 적합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170억불 규모에 5년간 연평균 5%이상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에너지음료 시장의 영향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에너지음료 시장이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도 이번 리뉴얼을 계기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계획중이며, 올해는 전년보다 약 40% 상승한 1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핫식스가 처음 출시된 작년 3월 이후 롯데칠성음료 외에도 코카콜라, 해태음료, 동아오츠카 등 여러 메이저 음료회사와 제약업계가 앞다투어 에너지음료에 뛰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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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