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중국 증시가 반등한 뒤 오후장에서 상승 폭을 소폭 확대하고 있다.
3일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거래일 종가보다 9.77포인트, 0.32% 상승한 2921.96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거래일보다 55.85포인트, 0.24% 상승한 2만3776.98포인트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앞서 상하이 지수는 장 초반 2890.22포인트까지 후퇴하며 주춤했으나 상승 전환, 전 거래일보다 0.18% 상승한 2916.84포인트로 오전 마감했다.
지난주 중국의 경제 발전으로 인한 전력수요 급증과 석탄공급 차질 등의 문제로 전력난이 발생할 것이란 보도가 나온 뒤 전력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지수 오름세를 부추겼다. 특히 홍콩 증시에 상장된 화륜전력은 5.73% 급등하며 시장에 호재로 작용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이 중국의 높은 인플레이션과 성장 둔화세에 대해 우려를 표현하고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대만 증시는 1% 가까이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가권지수는 전거래일보다 61.79포인트, 0.69% 하락한 8946.08포인트로 거래를 끝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