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엔씨소프트가 셧다운제 확대 우려속에 이틀째 급락세다.
28일 오전 10시 24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날보다 3.75%, 1만500원 내린 26만9500원을 기록중이다. 전날 4.92% 하락 마감한 데 이어 이날도 장초반 5% 이상 급락했었다.
셧다운제의 영향이 게임업체들의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들이 잇따라 나오면서 이날 게임주들이 반등을 시도하고 있지만 엔씨소프트는 전날에 이어 급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모건스탠리, 씨티그룹 등 외국계 창구에서 3만 8000여주 매도 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셧다운제는 만 16세 미만 청소년들에게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의 게임 이용을 제한하는 것으로, 이 내용을 포함한 청소년보호법 개 정안이 지난 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한나라당 신지호 의원은 셧다운제 적용 대상을 만 19세로 확대하는 내용의 수정안을 28일 열릴 본회의에 상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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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