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LG전자 정도현 부사장(CFO)가 3D TV 2대중 1대 이상이 LG전자 제품이라고 자신했다.
정도현 LG전자 부사장(CFO)은 27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1분기 실적설명회에서 기자와 만나 국내시장에서 3D TV 점유율을 묻자 “(LG 시네마 3D TV가) 2대중 1대 이상은 넘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부사장은 LG전자 3D TV 전세계 시장 점유율에 대해서는 “70% 정도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답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권영수 LG디스플레이 사장은 “FPR 3D 패널로 전 세계 70% 이상을 점유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2월에 3D TV가 출시한 이후 3월, 4월 증가율을 보면 급격한 기울기로 늘어나고 있다”고 귀띔했다.
LG전자 HE(Home Entertainment)사업본부는 지난 1분기 매출 5조 2796억원, 영업이익 821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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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