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국가신용 등급 전망을 하향 조정한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의 발표와 관련해 에다노 유키오 관방장관은 일본 국채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 정부가 노력할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에다노 장관은 지진 및 원전 피해 복구를 위해 재정적인 대처를 하겠지만 시장이 신뢰를 해치는 방식은 취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도쿄전력은 배상법에 따라 처리하여 면책하거나 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보상을 제대로 처리하고 전력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냇다.
이날 S&P는 지난달 11일 발생한 대지진과 쓰나미, 원전 사고로 일본의 재정적자가 당초 예상했던 수준을 상회할 수 있다며 국가 신용등급인 'AA-'의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