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중국 금융당국이 자국내 금융시스템 안정을 위해 5대 대형 은행의 적정 자기자본비율을 최소 11.5% 이상으로 인상키로 결정했다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블룸버그 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상장주식 시장가치 기준 세계 2위 기업인 공상은행의 경우 지난달 적정 자본금 비율을 최소 11.8%로 유지할 것을 지시받았다고 밝혔다.
이밖에 공상은행의 경쟁사인 건설은행과 중국은행, 교통은행의 경우도 11.8%의 자기자본비율을 적용받았으나 농업은행의 경우는 11.7%로 예외적으로 0.1%포인트 낮은 기준을 적용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로이터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행감독위원회 관계자는 이같은 적정자본 비율 인상에 대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 은감위 자료에 따르면 적정 자본 비율을 14% 수준까지 높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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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