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키움증권 26일 셀트리온에 대해 고성장을 유지하고 있다며 목표주가 4만 1000원,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했다.
키움증권 김지현 애널리스트는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72.1%, 75.0 % 증가해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나 여전히 고성장을 시현했다"며 "이는 유럽과 일본의 허셉틴 해외 파트너 공급분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국내, 일본, 유럽 등 전세계적으로 항체바이오시밀러 가이드라인 제정이 1~2년 내 가시화돼 허가관련 Regulation 이슈에 대한 우려감은 점진적으로 소멸될 것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현재 7개의 블록버스터 항체의약품에 대한 바이오시밀러를 개발 중이며, 이 중에서 현재 59억달러(2010년 기준)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허셉틴(항암제)의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글로벌 임상이 진행 중이다. 올해 4분기 완료해 내년 2분기 이머징지역부터 상업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김 애널리스트는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60.9%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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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