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세종공업이 해외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세종공업은 전날보다 600원(3.14%) 오른 1만9700원에 거래 중이다. 키움증권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집중 유입되고 있다.
동양종금증권 안상준 연구원은 "세종공업의 올해 실적 성장은 현대·기아차 해외공장 출하량 증가로 인한 CKD 수출확대, 지분법이익 증가, 로열티수입 증가 등이 견인할 것"이라며 "현대·기아차의 1분기 출하량이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 14만6830대(전년비 34.0%), 중국 27만8015대(12.7%), 유럽 13만7821대(전년비 53.6%)로 전지역에서 출하량이 크게 증가했으며 이는 세종공업의 해외공장 판매증가로 직결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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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