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는 4월부터 친환경차량인 모하비 수소연료전지차 등 33대를 인도받아 환경순찰, 대기오염감시 등 업무용으로 활용하면서 차량성능 등을 모니터링 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수소연료전지차 조기 상용화를 위해 지난해 10월 현대․기아자동차와 공동으로 실제 도로를 운행해 차량성능 등을 확인하는 ‘실증운행 참여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에 실증운행하는 수소연료전지차는 모하비 19대와 투싼ix 14대 등 총 33대이며 2년간 서울시 맑은환경본부 등 19개 부서에서 환경개선 및 서울시민을 위한 지원업무 등에 활용된다.
정연찬 서울시 맑은환경본부장은 “이번 실증운행을 통해 수소연료전지차를 선도적으로 도입·운영하는 그린카 분야의 ‘Test Bed’ 역할을 적극 수행함과 아울러 수소스테이션 인프라 확충, 공공차량 보급확대 등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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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