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한진해운이 재상승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진해운은 전 거래일대비 4.35% 상승한 3만원에 호가되고 있다. 키움과 우리투자 등 국내 창구 골고루 사자세가 모이고 있다.
현재 한진해운의 주가가 매우 저평가 된 상태인 만큼 재상승 반전이 확실시 된다는 기대감이 시장 투자자들의 매수세를 부추겼다는 분석이다.
이날 우리투자증권 송재학 연구원은 "현재 한진해운의 주가수준이 저평가 국면에 진입했다"며 "컨테이너 수송량 증가 등 해운업황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상승 모멘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진해운의 올해 2분기와 3분기 매출액은 각각 2조 3570억원과 2조 8803억원, 영업이익은 각각 620억원과 3071억원 등으로 양호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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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