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푸조가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2011 상하이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을 위해 개발한 컨셉카 SxC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SxC는 지난 10월 상하이에 문을 연 PSA 그룹의 테크니컬 센터에서 중국 시장을 위해 개발한 크로스오버 차량이다.
최첨단 하이 엔드 크로스오버를 표방하는 SxC는 크로스 컨셉을 의미하고, 하이브리드4 기술을 적용해 4륜 구동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SxC를 통해 소개되는 하이브리드4 기술은 가솔린 엔진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3008 하이브리드4와 구별된다.
하이브리드4에는 앞 구동계는 1.6리터 THP 엔진이 뒷 구동계는 전기모터를 장착, 최고출력 313마력과 리터당 17.2km로 연비효율성이 뛰어나다.
SxC와 함께 푸조의 플래그십 세단 뉴508은 2011 서울모터쇼에서 아시아 프리미어로 첫 공개된 후 두번째로 상하이모터쇼를 통해 소개된다.
뉴508은 아시아 시장을 겨냥해 개발된 모델로 중국 내수를 위해 중국 현지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뉴508의 중국 내 연간 판매 목표는 6만 5000대로 푸조는 뉴508을 통해 중국 내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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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