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은 향후 인플레이션 추이를 예의주시할 것이며 수용적인 통화정책을 지속할 것이라고 ECB가 밝혔다.
14일(현지시간) ECB는 4월 월례회보에서 "정책이사회는 물가 안정의 상방위험과 관련한 모든 전개상황을 계속해서 매우 주의깊게 모니터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통화 정책은 수용적 기조를 지속하여, 경제 활동 및 고용 창출을 계속해서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ECB의 4월 회보의 논조는 지난주 ECB 정책이사회 이후 쟝-클로드 트리셰 총재가 밝힌 입장과 동일하다.
지난주 ECB는 기준금리를 1.25%로 인상하여 근2년래 사상최저 수준의 금리에 종지부를 찍었다.
한편 현재 시장에서는 ECB가 올해 두차례 더 금리 인상에 나서 연말에는 금리를 1.75% 수준으로 올려놓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