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CJ오쇼핑(대표 이해선)은 15일 밤 11시 50분부터 발리의 최고급 풀빌라 리조트 ‘샤또 드 발리(Chateau de Bali)’ 숙박권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CJ오쇼핑 관계자는 "그 동안 TV홈쇼핑을 통해 많이 판매한 패키지 여행 상품과는 달리 연중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해외 리조트 이용권을 처음 선보이게 됐다" 고 설명했다.
이번에 판매 예정인 ‘샤또 드 발리’는 ‘신들의 섬’이라 불리는 발리의 5성급의 프라이빗 빌라 리조트로 바다 전경과 환상적인 뷰 덕분에 신혼 부부들의 허니문 장소로 인기가 높다.
또한 성수기/비수기 상관 없이 이용 기간 내 언제든, 원하는 일 수 만큼 분할 사용 가능하다. 예를 들어 1년 이용권의 경우 총 이용 가능 일 수 7일 중 3박을 먼저 사용하고 나머지를 나중에 사용하거나, 빌라 2개 동에 각각 3박씩 나누어 사용할 수도 있다.
숙박권 사용 예약 시 진행되는 모든 절차는 무료이며, 숙박권 가격은 1년 이용권(기본 7박)이 140만 원, 2년(기본 7박+7박) 260만 원, 3년(기본 7박+14박) 360만 원이다. 숙박권은 명의자의 가족 및 친구가 사용할 수 있으며, 타인 양도도 가능하다.
이 외에 숙박권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스파 30% 할인, 뉴쿠타 골프장 50% 할인, 비즈니스센터 무료 이용, 무료 셔틀 버스 등 빌라 내 시설에 대한 다양한 할인 혜택이 더불어 제공된다.
CJ오쇼핑 문화사업팀 양일웅 MD는 “기존 숙박권 상품은 성수기 사용에 제한을 두는 등 제약 사항이 많은 것이 단점이지만, 이번 발리 숙박권의 경우 시즌 및 물가 상승 등 변수와 관계 없이 철저히 개인 스케줄에 맞춰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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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