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LIG투자증권은 LG상사에 대해 자원개발사업(E&P)부문의 실적을 밑거름 삼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8700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강봉우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자원개발(E&P)부문의 이익이 증가하면서 성장성과 수익성이 부각될 것"이라며 "자원개발(E&P)부문 세전이익은 2012년까지 연평균 21%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P 부문 세전이익 기여도는 2007년 29.0%에서 2010년 34.6%, 2012년 63.5%에 이를 전망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저수익 사업구조를 탈피할 것이라며 세전이익률이 올해에서 2015년까지 3.5%로 전년대비 0.6%p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중동∙북아프리카 사태와 일본지진의 수혜주 부각할 가능성이 높다"며 "유가 $10 상승 시 세전이익 150억원이 증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1분기 순이익은 608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상회할 것이라며 매출 및 순이익도 전년비 20.7% 증가한 1조6393억원,전년비 4.4%, 감소한 608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 연구원은 "수익성은 원자재가격 상승과 지난 분기 대비 전기동∙비철금속 거래 회복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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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