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진홍국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13일 일진머티리얼즈 투자보고서를 내고 "지난해 기준으로 MS(시장점유율)는 PCB 3위, 2차전지와 FPCB 부문에서 각각 1위, 2위를 차지하고 있는등 견조한 시장지배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PCB 관련업체인 삼성전기나 두산전자, 2차전지 업체인 삼성SDI, LG화학, 산요, A123 등 해당 시장 내 다수의 탑티어 업체들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고객사 내에서도 확고한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일진머티리얼즈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내놓고 적정주가를 3만4000원으로 제시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투자의견 매수, 적정주가 34,000원 제시하며 커버리지 개시: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적정주가 34,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적정주가는 동사의 Capa증설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올해 2분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산출된 12개월 Forward EPS 1,889원에 Target PER 17.9배를 적용하여 산출하였으며 Upside Potential은 39.6%이다. 17.9배는 현재 국내 2차전지 업체들이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PER의 평균치이다. 반면 동사주가의 올해 기준 PER은 16.2배이나 12개월 Forward EPS 기준으로는 12.9배 수준으로 거래되고 있어 Valuation 매력도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매수를 권고한다.
Elecfoil의 수요증가는 가속화될 전망: 동사의 주요제품인 Elecfoil의 수요를 견인하는 것은 IT산업의 견조한 성장세이다. IT제품의 스마트화로 인한 제품의 경박단소화는 PCB와 FPCB의 수요 확대는 물론, 배터리 출력의 상승을 함께 가져왔으며 이에 따른 Elecfoil의 수요 역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스마트폰 한 대당 약 5g의 Elecfoil이 채용되는 반면 전기 자동차에는 스마트폰 대비 약 1만~1만 6천배인 20,000g에서 80,000g 가량의 Elecfoil이 소요됨에 따라 향후 전기차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할 경우 Elecfoil의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층 강화되는 시장지배력: 2010년 기준 동사의 MS는 PCB 3위, 2차전지와 FPCB 부문에서 각각 1위,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등 견조한 시장지배력을 확보하고 있다. PCB 관련업체인 삼성전기, 두산전자, 2차전지 업체인 삼성SDI, LG화학, 산요, A123 등 해당 시장 내 다수의 Top-tier 업체들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고객사 내에서도 확고한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지난 3월 발생한 일본 동북부 대지진으로 인해 Elecfoil 경쟁업체들이 생산에 난항을 겪고 있어 올해 동사의 점유율 확대는 순조롭게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높은 진입장벽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고마진 지속실현: 동사의 사업은 높은 진입장벽을 갖추었으며 구리가격의 인상으로 ASP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또한 고마진 제품군 위주로의 Product Mix 개선으로 수익성이 매년 개선되고 있는 반면 2차전지 원재료비 중 Elecfoil이 차지하는 비중은 5% 이하로 판가인하의 가능성 역시 제한적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