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대웅제약은 인비다사와 제산제인 '뉴란타'의 중국 판매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인비다사는 아스트라제네카와 로슈, 사노피 등 세계적인 규모의 다국적 제약사들과 제휴를 맺고 있는 아태지역의 최고 제약전문 유통업체다.
대웅제약은 올 하반기부터 중국에서 판매될 뉴란타의 매출은 향후 5년간 중국 판매가 기준으로 약 400억원, 2016년 이후 연간 200억원대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은 "인비다사는 체계적인 시장분석, 전략 및 계획 등의 전문성에서 뛰어나고 중국 유통체계에 대한 정보 및 노하우 등의 경험도 매우 풍부하다"며 "이번 계약체결로 대웅제약의 중국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지난해 간기능 개선제인 우루사 등을 앞세워 중국 현지에서 1000억원대의 판매고를 기록, 전년 대비 27%의 높은 성장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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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