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1% 이상 하락하며 9600선을 내주었다.
12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36분 전날 종가보다 122.18엔, 1.26% 하락한 9597.52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전날보다 1.2% 내린 9603.50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9564.58엔까지 일시 하락 폭을 확대했다.
특히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사고 등급을 기존 5등급에서 최악의 7등급으로 상향한다고 밝히면서 투자자 심리가 급격하게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간밤 유가가 급락하면서 에너지주가 약세를 보이자 지수 내림세를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소니와 토요타는 각각 2.48%, 1.53% 하락하고 있다. 도쿄전력은 2.8% 급락세다.
한편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날 뉴욕종가 대비 0.25% 하락한 84.44/49엔을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