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 발표를 앞두고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깜짝 금리인상이 없다면 원/달러 환율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우리은행 트레이딩부는 12일 외환보고서를 통해 "그 동안의 증시랠리가 주춤하고 일본 원전사태가 체르노빌 사태와 같은 사고등급인 레벨7로 악화되면서 리스크 회피심리가 작용할 것"이라며 환율 반등을 예상했다.
따라서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 범위로 1080.00~1091.00원을 제시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장 마감뒤 발표될 실적발표 시작을 앞두고 기대감에 상승 출발했지만, 최근 고유가로 기업의 비용 압력 증가 우려와 에너지종목 투매로 혼조세를 보이며 장을 마쳤다.
아울러 전일 뉴욕외환시장에서 1개월물 원/달러 NDF는 1088.50~1090.00에서 거래된 후 1090.00/1090.50원에 최종호가됐다.
이는 1개월물 스왑포인트 1.90원을 감안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종가 1084.30원 대비 4.05원 상승한 1088.35원 수준이다.
유로화는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매물과 유로존 신용리스크 우려로 소폭 하락압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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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