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방크 총재이기도 한 베버 이사는 11일(현지시간)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에 위치한 보훔대학교에서 행할 연설문에서 "시장의 자율기능은 강회되어야 한다"고 밝히고 "이같은 목표는 책임 원칙이 적용될 때 달성될 수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즉 민간 투자자들도 금융위기나 부채위기에 따른 책임을 함께 나눠야 한다는 것이다.
베버 이사는 또 통화정책은 너무 많은 목표나 잠재적으로 상반될 수 있는 목표를 갖게 될 경우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물가 안정을 책임지는 것으로 족하며, 금융 안정은 자체 툴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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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