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하이트홀딩스가 자회사 진로의 하이트맥주 흡수합병 소식에 급등세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이트홀딩스는 오후 1시38분 현재 전일대비 2200원(12.72%) 오른 1만95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5일 이후 사흘만에 반등으로 진로의 하이트 맥주 합병 공시후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중한때 전일대비 14.74% 급등했다.
키움증권과 대신증권 창구로 매수세가 집중되며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이날 하이트진로그룹은 하이트맥주 주식회사와 주식회사 진로를 통합한 하이트진로를 출범시킨다고 공시했다.
이로서 하이트진로는 맥주, 소주, 기타제재주 등 주류 사업을 총망라한 국내 최대의 주류 전문 회사로 거듭나게 된다.
하이트진로그룹 측은 종합 주류그룹으로서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합병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통합 회사는 진로가 하이트맥주를 합병하는 형식을 취하게 된다. 합병 비율에 따라 하이트맥주 보통주 주주는 주식 1주당 진로 보통주 3.0303911주를, 우선주 주주는 보통주와 동일한 비율로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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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