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8일 삼성카드의 1분기 순이익이 기저효과 및 비용증가에 따라 전분기보다 88%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해 4분기 이월결손금 활용에 따른 보유주식 및 상각채권매각 이익 6819억원 발생에 의한 기저효과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를 제외하면 전분기보다 3.5% 늘어난 것이라고 분석했다.
신용카드수익은 1.2% 증가를 예상했다. 신용카드이익율의 소폭 하락(0.7%)에도 신판사업 성장에 따른 자산성장(2.1%)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에버랜드 지분 25.6% 매각(2012년 4월까지)에 따른 기대감은 존재하나, 매각방법 및 가격 등이 결정되지 않아 기대감을 갖기엔 이르다고 판단했다.
가맹점 및 체크카드 수수료율 인하, 현금서비스 취급수수료 폐지, 대출채권에 대한 충당금 적립 부담 등 카드업종 규제리스크와 은행들의 카드사업 분사, 통신사의 신용카드 진출
등 업종 내 경쟁격화 등의 우려감 또한 지속 중이라고 했다.
투자의견 보유, 목표주가 6만4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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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