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지난 주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예상치를 하회하며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38만2000건을 기록, 직전 주에 비해 1만건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발표된 직전 주 38만8000건에서 38만5000건으로 3000건 정도 감소할 것으로 내다 본 전문가 예상치를 밑도는 수준이다.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은 38만9500건으로 직전주 39만 5250건(수정치)에 비해 5750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직전주에 비해 9000명 감소한 372만3000명으로, 전문가 예상치 370만명을 웃돌았다.
한편 당초 38만8000건으로 기록된 직전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9만2000건으로 상향 조정됐다.
다음은 이에 대한 전문가 반응.
▶ 마이클 파르, 파르, 밀러 앤 워싱턴 사장
"지속성의 문제가 남아 있지만 고용은 양호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가 지출을 삭감하고 다른 국가들이 금리를 올리는 상황에서 QE2가 종결되더라도 고용 개선이 지속력을 가질지 살펴보아야 한다."
▶ 데이비드 슬로안, IFR 이코노미스트
"실업청구건수지표는 기저의 하향 추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지표로 휘발유가격 상승과 일본 위기 혹은 정부 폐쇄 우려와 같은 악재에도 불구하고 노동시장이 흔들리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