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독일의 경제연구소들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0.8%포인트 높였다.
독일의 주요 8개 경제연구소들은 7일(현지시간) 올해 국내총생산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0%에서 2.8%로 상향조정한 뒤, 경제성장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유가와 중동의 정정불안 그리고 유로존의 부채 위기 등을 꼽았다.
연구소들은 이어 유럽중앙은행(ECB)이 2분기중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취약한 경제상황 등을 감안해 추가 조정 여부에는 신중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ECB의 기준금리는 내년 말까지 2%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