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장 초반 1%대 상승 기조를 보이고 있다.
7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2분 전날 종가보다 98.11엔, 1.01% 상승한 9680.77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전날보다 0.71% 상승한 9652.65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후 상승 폭을 확대하며 9700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가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고 이에 투자자들의 심리가 자극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원전 사고 수습이 전개되는 와중에 중부전력 주가가 12거래일 만에 상승하고, 도쿄전력이 개장 초 상승 하락권을 오가며 불안정한 양상 속에서도 일시 5%대 오르면서 불안감이 다소 줄어들었음을 보여주었다. 현재 2%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날 뉴욕종가 대비 0.01% 오른 85.43/48엔으로 엔화 약세 기조를 이어가며 시장에 긍정적인 재료로 작용하고 있다.
개별주로는 소니와 토요타가 각각 0.62%, 1.68% 상승하고 있다. 혼다는 1.83%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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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