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점진적인 하락세를 보이며 1083.00~1088.00원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됐다.
부산은행 트레이딩부는 7일 "뉴욕증시가 강보합으로 마감했고 역외 선물환율이 하락한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은 1080원대 중반에서 개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당국의 개입 경계감 속에서 조심스러운 거래를 이어갈 것"이라며 "추세적인 하락세 속에 국내증시의 매매 동향에 주목하며 환율은 점진적인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부산은행은 "최근 당국이 1084.00~1085.00원 레벨에서 스무딩 오퍼레이션(미세조정)에 나서면서 환율의 추가 하락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범위로 1083.00~1088.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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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