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락압력을 받으며 1080원대 중후반의 등락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삼선선물 전승지 연구원은 7일 "글로벌 증시의 강한 추세 속에 환율도 하락 압력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꾸준히 이어지는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수세와 전날 삼성 중공업의 1조 2000억원 선박 수주 뉴스, 엔화 약세로 인한 100엔/원 숏플레이가 공격적으로 나타나면서 환율에는 하락 압력이 가중됐다는 분석이다.
전 연구원은 "환율은 하락 여건이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1080원에 대한 심리적 부담과 당국의 속도 조절, 외인 배당 역송금 수요 등이 지지력 제공할 것"이라며 "오늘은 1082~1090원의 레인지에서 거래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