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가 서울시청 내 English Cafe ‘Pine Tree’에서 영어로 진행하는 ‘정오의 음악회’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정오의 음악회는 4월부터 매월 첫째․셋째주 수요일 점심시간에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내 English Cafe 앞 다산소공원에서 이국적 문화의 향기를 향유할 수 있는 소규모 공연을 연다.
이 행사는 영어학습 전용공간인 서울시 English Cafe 이용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글로벌 시대에 다문화 체험기회 마련을 위한 것으로 영어카페의 특성을 살려 영어로 진행된다.
행사는 세계 각국의 전통음악과 무용 등 문화공연이 주를 이루게 되며, 외국인 공연단이 직접 출연하여 실제 외국에 와 있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정오의 음악회가 바쁜 현대인에게 외국의 문화체험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며 “서울시청 인근에 근무하거나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고객이 같이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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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