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최고가 경신 이후 조정세를 보였던 자동차주들이 다시 상승폭을 확대 중이다. 아직까지 성장성 대비 가격 메리트가 있다는 분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6일 오전 9시 19분 현재 현대차는 전거래일보다 2.21%, 4500원 오른 20만 85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현대모비스도 2.39% 오른 32만 1500원에 거래 중이다.
특히 기아차는 장중 7만 700원까지 올라 신고가를 다시 한번 새롭게 썼다.
하이투자증권 최대식 애널리스트는 "올해 자동차 판매대수가 총 182만1288대로 지난해에 비해 5.2% 증가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올해 본사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4.5%, 6.8% 상승한 4316억원과 3조447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현대차 대비 기아차의 시가총액 비중이 전일 종가 기준 57.4%에 달했다"며 "지난해 기아차 시총이 현대차의 30% 수준이었고 글로벌 케파가 현대차의 60%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이제 현대차의 가격 메리트가 부각될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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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