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유로존 투자자신뢰지수는 시장의 예상을 하회하며 직전월에 비해서도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센틱스(Sentix)이 따르면 유로존 4월 투자신뢰지수는 14.2를 기록, 직전월 17.1에서 악화되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 16.0 또한 하회하는 수준이다.
다만 직전월 지수는 이전 16.7에서 17.1로 한층 개선되며 2007년 9월 이후 최고 수준을 보인 만큼 이번 달의 하락은 이를 감안해서 풀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하위 지수 중 현재경기동향 또한 26.0에서 25.5로 떨어졌다.
경기기대지수도 8.5에서 3.5로 하락했다.
센틱스는 성명서를 통해 "일본 방사능 누출 사태와 원자재 가격 상승, 유로화를 둘러싼 정치적 변동, 독일의 원전개발 중단 등 여러가지 핫이슈에 시장이 차분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