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은 서초동 본사 사옥을 비롯해 전국 20여개 현장에서 모금운동을 전개하며 모은 기금은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일본 난민 구호 자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유철준 사장은 "역사인식의 문제를 떠나 인도적 차원에서 일본 국민들이 슬픔을 딛고 하루빨리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일본 국민들의 고통과 슬픔을 나누고자 직원들 스스로 모금운동에 동참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우림건설은 연말연시 보육원 김장나눔과 문화공연 관람 등 사회 소외계층들을 위한 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모금운동 이후에도 직원들의 급여나눔으로 만들어진 재원을 기반으로 빈곤 장애인을 비롯한 여성, 아동 등 문화적 소수자 문화 나눔에도 적극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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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