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현대차 인도법인은 올해 15~17%의 판매 신장을 예상한다고 회사의 고위 관계자가 밝혔다.
아빈드 삭세나 현대차 인도법인 이사는 "올해 첫 3개월 동안의 성과는 매우 양호하지만 연간으로는 이 정도 수준이 될 것"이라고 1일(현지시간) 말했다.
이어 그는 "향후 4~5년간 인도 자동차업계가 12~14% 가량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현대차는 마루티스즈키에 이어 인도 2위 자동차 업체로, 현지 디젤엔진 공장 건립을 위해 40억루피(8960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가동 개시는 2013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본 대지진에 따른 타격과 관련해서 그는 "실질적인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