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오랜만의 신규 분양, 수요자들 “지갑 열어볼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송협 기자] 지방과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오랜만에 민간건설사들이 분양 준비로 바쁜 모습이다. 한동안 분양이 뜸했던 만큼 수요공급이 조절되면서 신규 공급을 기다리는 수요자들이 늘어 분양시장이 활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 양산에서는 지난 2006년 이후 신규 분양이 없었고 충남 홍성도 4년간 아파트 공급이 없었다.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신규공급이 부족했던 강원 춘천, 경기 광주 등 지역에서 신규 공급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동안 신규 분양이 없던 지역에서 개관하는 견본주택에는 많은 관람객이 몰리면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할 수 있다.

효성은 평택지역에 2년 8개월 만에 신규 단지인 ‘효성 백년가약’을 공급했다. 지난 25일 견본주택 개관이후 누적방문객이 2만7000여명을 넘어서는 등 수요자의 관심이 대단했다.

지난 2007년 8월 이후 분양이 없던 부산 정관신도시의 경우 ‘이지더우너 2차’의 청약 평균경쟁률이 10.9대1에 달했을 정도로 열기가 뜨겁다.

이에 따라 그 동안 공급물량이 부족했던 지역에 공급되는 아파트에는 많은 수요자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음은 한 동안 공급이 없었던 지역의 공급 예정인 아파트 단지이다.

우미건설외 5개 사업장은 올해 경남 양산신도시에 총 3000가구를 공급한다. 우미건설은 오는 4월 초 양산신도시 물금2지구 30블록에 ‘양산 우미린’을 공급 한다. 지하 1층~지상 28층 8개동 총 720가구 규모로 59㎡(17평형) 소형주택으로만 구성됐다. 부산지하철 2호선 남양산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롯데건설은 충남 홍성군 충남도청신도시 RM12블록에 ‘충남도청 신도시 롯데캐슬’을 분양할 예정이다. 충남도청 신도시 롯데캐슬은 지하 2층~지상 20층 12개동 규모 전용면적 70~84㎡(21~24평형) 총 885가구로 구성됐다. 현재 개통된 서해안고속도로와 당진~대전 고속도로 등을 이용가능하다.

현대산업개발은 오는 4월 강원도 춘천시 동면 장학리 880번지 일대에 ‘장학아이파크’를 공급한다. 장학아이파크는 전용면적 84~119㎡(24~35평형) 총 494가구로 구성됐다.

효성건설은 평택시 소사벌지구 B4블록에 ‘효성백년가약’ 총 1058가구의 청약 접수중이다. 동문건설은 하반기에 칠원동 산36번지 일대에 ‘동문굿모닝힐’ 전용면적 72~125㎡(21~37평형) 총 3116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대림산업은 경기도 광주시 역동 산10번지 일대에 ‘광주역e편한세상’을 공급한다. 전용면적 84~131㎡(24~39평형) 총 1646가구로 구성됐으며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장지IC가 단지와 가깝다. 또 대형마트, 시립도서관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주요 신규 분양단지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갤럭시 S26 시리즈 15만원 인상 [서울=뉴스핌] 이승우 기자 =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상승으로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의 국내 판매 가격이 지난 3월 출시 7개월 만에 올랐다. 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이날부터 갤럭시 S26 시리즈의 판매 가격을 인상했다. 최근 이동통신사에 해당 시리즈의 변경된 가격을 통보했고 이날 삼성닷컴에도 가격을 반영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 판매 가격을 출시 약 7개월 만에 인상했다. [사진=뉴스핌] 대부분 모델은 기존보다 14만9600원이 올랐다. 256GB 기준 일반 모델이 125만4000원에서 140만3600원으로, 플러스 모델이 145만2000원에서 160만1600원으로 각각 14만9600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가인 갤럭시 S26 울트라 1TB는 기존 254만5400원에서 27만6100원 인상해 282만1500원에 판매된다. 업계에서는 갤럭시 S26 시리즈의 가격 인상 이유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꼽았다.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모바일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상승한 것이 조달 비용 부담으로 이어졌다. 이전에도 삼성전자를 비롯한 제조사들이 출시 이후 가격을 올린 사례가 있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갤럭시 S25 엣지, 갤럭시Z폴드7·플립7 일부 고용량 모델의 가격을 인상했다. 애플은 지난달 아이폰18 프로 시리즈 공개한 뒤 기존 아이폰17과 아이폰 에어 등의 국내 판매 가격을 올렸다. 아이폰 에어 1TB는 219만원에서 50만원 비싼 269만원으로 인상되는 등 고용량 제품일수록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raul1649@newspim.com 2026-10-01 16:00
사진
"앤스로픽, 11월 중순 상장 추진"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기업 앤스로픽이 이르면 11월 중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고 블룸버그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상장이 성사되면 스페이스X가 세운 사상 최대 기록에 맞먹는 규모가 될 전망이다. 다만 AI 안전 논란과 신규 상장 시장의 부진이 변수로 꼽힌다. 블룸버그는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앤스로픽이 이르면 11월 9일 주간부터 공모 마케팅에 들어갈 수 있다고 전했다. 이는 11월 26일 추수감사절 전에 상장해 거래를 시작하려는 일정이다. 관계자들은 논의가 진행 중이어서 일정이 바뀔 수 있다면서도, 늦어도 연내에는 상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업가치는 1조8000억~2조 달러 수준이 적정하다는 것이 투자자들의 시각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실적 내용도 공개됐다. 앤스로픽의 지난해 매출은 약 46억 달러로 전년 3억8600만 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반면 순손실은 420억 달러에 육박해 전년 83억 달러에서 다섯 배가량 불어났다. 영업손실도 80억 달러를 상회했다. 앤스로픽은 올해 상당 기간 앞서 나갔으나 최근 오픈AI의 추격을 받고 있다. 최근 몇 달간 오픈AI의 매출 증가세가 가팔라졌기 때문이다. AI 안전 문제도 부담이다. 통제를 벗어난 에이전트에 의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감시의 눈길이 두 회사에 쏠려 있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최고경영자(CEO)는 개인 웹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새 AI 모델의 발전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지금 상장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며 IPO 계획을 미뤘다. 앤스로픽 로고 일러스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mj72284@newspim.com 2026-10-02 03: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