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한진해운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경주 코오롱 호텔에서 열린 초임 해기사 및 육상직원 랑데부 행사에 해상직원 제복 차림으로 참석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신입 해상직원과 육상직원의 상호 교류를 위한 것으로, 최 회장이 참석한 것은 처음이다.
검은 모자에 흰색 셔츠와 검은색 바지로 매치된 해상직원 복장을 입고 행사에 나온 최 회장은 초임 해기사 47명에게 일일이 사령장을 수여하고, 같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새 출발을 격려했다.
최 회장은 “한진해운 그룹의 새 가족이 된 여러분의 당당하고 늠름한 모습을 보면서 한진해운의 희망찬 미래를 보는 것 같아, 기쁜 마음으로 사령장을 수여했다” 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지난 61년의 항적을 나침반 삼아 ‘세계인과 함께하는 새로운 한진해운 60년’으로 재도약 해 100년 후에도 존경 받는 초일류기업으로 만들어 가자” 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초임 해기사들이 해상직원 인재상인 ‘TOP Seaman’을 주제로 뮤지컬 형식의 퍼포먼스를, 육상 신입직원들은 ‘고객중심, 가치창출, 구성원 중시, 사회적 책임, 혁신’을 내용으로 한 응원단 퍼포먼스를 선보여 서로의 첫 발걸음을 축하했다.
또, 이날 오후 ‘육해상 직원 팀빌딩’ 시간에는 체육활동을 통해 상호간의 거리감을 줄이고, 협동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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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