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한국화이자제약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1년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고 31일 밝혔다.
한국화이자는 전체 725명의 직원 중 여성 직원 비율이 54%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과장급 이상의 여성 관리자가 36%, 여성 임원 비율이 50%로 집계돼 남녀 기회 균등과 고용평등을 적극 실천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구성원 간의 조화로운 성장을 돕는 ‘다양성(Diversity) 워크샵’,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등을 연중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외 MBA 지원, 사내 핵심 인재 개발 프로그램인 국내외 파견근무(Secondment) 제도 운영 등을 통해 능력 개발 부분에서도 양성평등과 다양성 존중 방침을 실행하고 있다.
한국화이자 이동수 사장은 "각자 자신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일터에서 일할 때, 개개인의 기량을 쌓을 수 있고 이는 기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데에도 크게 이바지한다"며 "남녀 모두가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서 타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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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