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은행주들이 1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동반 강세다.
31일 오후 1시 7분 현재 기업은행은 전날보다 600원(3.27%) 오른 1만8950원에 거래 중이다. JP모간 창구를 통한 외국인 매수세가 집중 몰리고 있다
신한지주와 하나금융지주 역시 각각 2.46%, 2.49% 상승하고 있고 외환은행(2.00%), 우리금융(1.75%), KB금융(1.76%) 등도 동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KTB투자증권 홍헌표 연구원은 "순이자 마진이 소폭 개선되고 대출자산은 증가세로 전환됐다"며 "올해 1분기 은행종목 8개사의 당기순이익은 2조8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42%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 연구원은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따라 대손비용은 점진적이고 장기적인 개선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며 "건전성 개선 추이가 계속될수록 순자산가치의 신뢰도는 점차 높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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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