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채애리 기자] 삼성전자가 풀HD 3D·스마트 블루레이 플레이어 BD-D6500을 출시한다.
31일 삼성전자는 BD-D6500에 대해 풀HD 3D 입체영상을 즐길 수 있는 3D 블루레이 플레이어로 풀HD 3D 입체영상을 현실감 있고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 TV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고객도 BD-D6500 블루레이 플레이어만 구매하면 '스마트 허브(Smart Hub)'를 통해 방송 다시보기, SNS,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즐길 수 있다.
또 '스마트 검색' 기능은 찾고자 하는 키워드를 입력하면 '올쉐어' 기능으로 무선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인증을 받은 PC, 휴대폰, 카메라 등 주변기기에 저장된 영화, 드라마, 음악과 같은 모든 관련 파일 검색이 가능하다.
BD-D6500은 무선 인터넷을 내장한 '빌트인 Wi-Fi' 기능으로 별도 추가 장비 없이 무선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상철 전무는 "가정에서 보다 뛰어난 영상 콘텐츠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TV와 함께 거실에서 품격을 느낄 수 있는 중요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며 "기존 제품과는 격이 다른 수려한 디자인과 3D 입체영상을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풀HD 3D를 지원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스마트TV 기능을 강화하는 등 삼성전자는 블루레이 플레이어에서도 업계 최고 리더십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D-D6500의 출고가는 34만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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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