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은 뉴욕 증시 상승에도 불구하고 역외 선물환율의 1110원 하향시도에 대한 부담감으로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부산은행 트레이딩부는 30일 "환율은 1110원대 초반에서의 주거래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특히 국내 증시와 월말 네고 등의 수급에 의해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최근 환율이 하락세로 돌아서며 일부 기업이 추격 매도에 나서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등 환율 하락추세가 가시화되는 분위기라는 설명이다.
다만 여전한 당국의 개입 경계감으로 역내외 모두 숏포지션을 구축하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따라서 이날 부산은행은 원/달러 환율이 1106~1115원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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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