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마감후 거래에서 팁코(Tibco)가 월가 예상을 웃도는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하락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팁코는 회계연도 1분기에 주당 9센트, 1600만 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기 기록한 주당 6센트, 1040만 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주당 순이익은 16센트.
같은 기간 매출은 1억8530만 달러로 전년 동기에 기록한 1억5500만 달러를 큰 폭으로 상회한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전문가들은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주당 순익을 16센트로 내다봤으며, 1억8250만 달러의 매출고를 올릴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예상치를 상회한 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팁코 주가는 정규장에서의 상승세를 반납하고 급락하고 있다.
마감후 거래에서 팁코는 5.56% 하락한 24.8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이날 미국 증시는 에너지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67% 오른 1만2279.01, S&P500지수는 0.71% 상승한 1319.44, 나스닥지수는 0.96% 전진한 2756.89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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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