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교보증권은 고려아연에 대해 증설효과에 귀금속가격 고공행진은 보너스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추정치 상향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52만원으로 44.4% 상향한다고 밝혔다.
엄진석 교보증권 연구원은 29일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26.3% 증가한 1.01조원으로 분기 매출 1조 클럽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연, 연, 은 판매량이 각각 전분기 대비 6.1%, 7.4%, 19.8% 증가한데다, 판가도 각각 3.8%, 5.6%, 20.9% 상승한 것으로 관측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아연 전해공장, 연공장, 귀금속 공장 등의 신증설이 마무리되면서, 증설효과가 본격화되는 양상이라며 황산 등 부산물 가격이 상승한 점도 양호한 실적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IFRS본사 기준 영업이익이 2017억원으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이 예상된다는 것.
또한 귀금속 가격은 실수요 증대에 중동 불안 등에 따른 투기적 수요가 겹치며 고공 행진 중이라며 여기에 미국 양적 완화정책이 지속되고 있어, 달러약세 영향도 겹쳐져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엄 연구원은 "아연, 연 등도 미국 제조업 호조 속에 일본 재건 수요가 본격화될경우 수급이 타이트해질 전망이라며 가격의 추가 상승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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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