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오후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엔화가 약세 기조를 보이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28일 오후 2시 5분 전 거래일 뉴욕종가 대비 0.58% 상승한 81.76/78엔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유로/엔 환율은 전 거래일 뉴욕장 대비 0.58% 오른 114.91/95엔 부근에서 호가되고 있다.
또 달러화 지수는 0.14% 오른 76.325를 기록하고 있다.
세계 경기 회복세가 탄력을 받으면서 투자자들의 위험 자산 선호도가 엔화 약세를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주 발표되는 미국과 프랑스의 2월 소비지출이 직전월에 비해 개선될 것으로 예상, 경기 회복세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독일 집권당인 기독민주당이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선거에서 패배하면서 유로화가 약세를 보였으나 오후 들어 다소 회복하고 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뉴욕 종가 대비 0.06% 상승한 1.4055/5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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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