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환율이 1110원대 초반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됐다.
산업은행은 28일 외환보고서를 통해 "지난주 뉴욕 증시 상승 및 NDF하락 흐름을 반영해 하락 출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1110원대에서의 결제수요와 저가매수세 또한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돼 추가 하락은 어려울 것이라는 설명이다.
따라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10원선 부근에서 낙폭을 줄일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1110원대 초반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원/달러 1개월물은 최종적으로 1113.25원에 호가됐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00원을 감안하면 전날 서울 종가 대비 2.95원 하락한 수준이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필라델피아 연준 총재의 금리인상 가능성 발언으로 달러는 유로에 대해 상승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날대비 하락해 뉴욕장 후반 1.4077기록했다. 달러는 엔에 대해서도 상승해 달러/엔 환율이 최종 81.47에 호가됐다.
[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