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환율이 제한적인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우리은행 트레이딩부는 28일 외환보고서를 통해 "뉴욕증시 상승에 힘입어 환율 하락 출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28일 미국의 개인소득과 소비지출 통계 및 29일 소비자 신뢰지수 발표 등 이번 주 예정된 주요 지표 발표를 앞두고 제한적 하락세를 나타낼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우리은행은 "월말 네고물량으로 1110원 아래를 테스트 할 수 있겠으나, 저점에서의 결제수요 및 개입경계감으로 하방경직성을 나타낼 것"으로 관측했다.
이날 원/달러환율 예상범위로 1105.00~1115.00원을 제시했다.
전날 뉴욕증시는 중동지역의 시위와 유럽 재정적자 문제 속에서도 대외악재에 대한 내성을 나타내 상황악화 가능성 우려에 대한 심리가 다소 완화되면서 소폭 상승했다.
아울러 전날 1개월물 원/달러 NDF는 1112.00~1115.00원에서 거래된 후 1113.00/1113.50원에 최종호가됐다.
이는 1개월물 스왑포인트 2.00원을 감안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종가 1114.20원 대비 2.95원 하락한 1111.25원 수준이다.
미 달러화는 찰스플로서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긴축을 시작해야한다는 발언을 내놓으며 유로화 및 엔화에 대해 상승하며 강세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