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NH투자증권은 28일 KC코트렐에 대해 "일본 원전사태로 화력발전소가 대안으로 부각될 것이다"며 올해 신규 수주 전망치를 3500억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장우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 전세계적으로 전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지금 원전의 위험성이 부각된다면 이를 대체할 수 있는 것은 화력발전소 밖에 없다"며 "당초 3,000억원이었던 올해 신규 수주 전망치를 3,500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장 연구원은 "일본 원전사태로 화력발전소가 새롭게 부각되며 해외의 화력발전 설립계획이 당초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러한 전방산업 호조는 동사의 수주 기회가 확대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다"고 말했다.
그는 "당초 감안하지 않았던 카자흐스탄 집진설비 137억원을 지난 2월 수주했다"며 "이 수주는 관계사인 Lodge코트렐이 수주 받았던 1,400억원 중 일부를 이전 받은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번 수주는 관계사와의 시너지가 본격적으로 나오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수주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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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