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외환 시장의 과도하고 무질서한 움직임을 막기 위해 일본 정부는 주요 7개국(G7) 정부과 공조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노다 요시히코 재무상이 25일 밝혔다.
노다 재무상은 이날 국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지난 18일 일본 정부가 G7 회원국과 함께 외환 시장에 공동 개입한 이후 시장이 점차 안정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그는 외환 시장에서 환율 수준은 경제 펀더멘탈이 반영되어야 한다면서, 주요 국가가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하는 것이 독자적인 개입보다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G7 파트너들이 필요할 경우 향후 정책 협조 위한 협의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노다 재무상은 대답했다.
한편 노다 재무상은 특정 환율 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지는 않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